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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멍멍이냥냥 입니다.

오늘은 주인을 살린 강아지들을 포스팅하겠습니다. 세상에는 반려동물이 사람을 구한 이야기가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그중 가장 많은 사람을 살린 동물은 강아지라고 생각합니다. "강아지를 가장 많이 키우니까 그렇지"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저는 강아지는 충성심이 다른 동물에 비해 매우 높고 사람을 좋아하며 잘 따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사람의 목숨을 구한 강아지 TOP5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람을 살린 강아지 TOP 5

- 하수구에 버려진 신생아를 구한 떠돌이 개들

이 일은 인도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인도의 방송매체인 인도 타임스에 따르면 2019년 7월에 태어난 지 1시간 도 지나지 않은 신생아를 검은 비닐봉지에 넣어 유기했다고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버려진 신생아는 극적으로 목숨을 유지할 수 있었는데, 신생아를 살린 것은 다름 아닌 '떠돌이 강아지'였다고 합니다. 떠돌이 강아지들은 하수구에서 들리는 아기의 울음소리에 달려가 덮개를 열고 주둥이와 앞발로 아이를 꺼내고, 힘차게 짖으며 주변 사람들을 불러 모았다고 합니다. 

강아지들이 짖는 소리를 듣고 나온 사람들은 아이를 보고 경찰에 신고했고 이 모든 과정이 CCTV에 담겨있었고 이를 본 사람들은 '개가 사람보다 낫다', '어떻게 사람이 개보다 못하냐' 등 아이의 부모를 비난했습니다.

한편 경찰은 유기된 아이를 데리고 황급히 병원으로 이송했고 아이는 머리에 심한 손상을 입어 위중한 상태였다고 알려졌습니다.

 

사람을 살린 강이지 TOP 4

-늑대로부터 주인을 구하려 맞선 러시아 반려견

러시아 북부의 한 마을에서 10살 소년 애 밀리안과 그의 형제들은 술래잡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늑대 한 마리가 소년에게 조용히 접근하고, 주인이 위험하고 느낀 반려견이 빠른 속도로 뛰어와 늑대와 맞서 싸웠습니다. 그 덕분에 애밀리안은 늑대에게서 도망치는 데 성공했지만, 자신의 몸집보다 2~3배 큰 늑대에게 일방적으로 공격당했고, 늑대와 반려견을 발견한 이웃주민들의 도움을 받아 늑대를 쫓아 냈지만 반려견은 병원으로 이송 도중 숨을 거두고 말았습니다. 이 강아지는 현지에서 주인을 구한 용감한 반려견이라고 불리며, 아직도 회자됩니다.

 

사람을 살린 강이지 TOP 3

-길에 쓰러진 주인을 살린 강아지

캐나다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한던 무어 씨는 갑자기 발작을 일으켜 정신을 잃고 맙니다. 주인이 옆으로 쓰러진 상태로 미동도 하지 않자 주인의 상태가 이상하다고 느낀건지 반려견이 목줄을 풀고 도로로 달리기 시작합니다. 길 한복판에 서서 차를 새운뒤에 운전자를 뚫어져라 바라보며 낑낑 거렸고 이상한 낌새를 눈치챈 운전자가 강아지를 따라가 무어씨를 발견하게 되고 구급차를 불러 다행이도 목슴에 지장은 없었다고 합니다. 1분1초가 아까운 상황에서 엄청난 순발력과 상황판단 능력으로 주인을 구한 반려견은 케나다 현지 언론에서 영웅견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고 합니다.

 

 

사람을 살린 강이지 TOP 2

-휴대전화로 쓰러진 주인을 구한 반려견 "벨"

2006년 2월 7일 신기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미국의 911 긴급구호센터에 전화 한 통이 걸려 왔는데, 수화기에서 들려오는 소리는 사람의 목소리가 아니였습니다. 강아지가 짖는 소리만 들려왔고, 위험한 상황임을 직감한 담당자가 휴대폰 위치추적을 통해 플로리다주 오코이시로 앰뷸러스를 출동시켰고, 현장에는 강아지의 주인이 쓰러져 있었다고 합니다. 그는 당료를 앓고 있었고 갑자기 혈당 수치가 떨어지면서 혼수상태에 빠졌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신기한 건 전화번호를 누른 것은 주인이 아닌 반려견 "벨"이였습니다. 평소에 자신이 쓰러질 것을 대비하여 벨에게 자신이 쓰러지면 911을 누르는 훈련을 시켰고 주인이 쓰러지자 훈련받은 대로 911을 눌러 주인의 목숨을 살린 것입니다. 그는 병원 치료를 받은 후, 벨과 함께 워싱턴으로 항했고 미국의 무선통신 재단이 휴대폰으로 인명을 구하거나 범죄를 예방한 사람에게 주는 '사마리 안상'을 받았다고 합니다.

 

사람을 살린 강이지 TOP 1

-주인을 구하기 위해 몸집이 4배나 큰 멧돼지와 싸운 강아지 "벤"

이번에는 한국에서 있었던 사건입니다. 이 사건은 동물농장 TV 프로그램에서도 나온 적 있는데요 "벤"은 케인 코러 소 종인데 불독, 핏불테리어와 더불어 세계 3대 사냥개라고 합니다. 주인과 함께 산을 오르던 벤의 앞에 자신의 덩치에 4배에 다르는 멧돼지가 나타나고, 그 맷돼지가 주인을 공격하려 하자 쏜살같이 달려들어 멧돼지와 혈투를 버린 끝에 멧돼지를 제압하는데 성공했으나 덩치가 4배나 큰 멧돼지와의 혈투에 안구출열, 탈수, 여러 곳에 많은 외상 등이 생겼지만 그래도 다행히 목숨에는 지장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 일이 있고 몇 년 뒤  멧돼지 2마리가 집 앞마당에 나타났고 벤은 멧돼지를 쫓기 위해 마당 밖으로 달려 나갔습니다. 끝까지 쫓아가던 벤 앞에는 멧돼지 4마리가 더 있었고 멧돼지 6마리를 본 벤은 주인에게 달려가 위험을 알렸습니다. 그를 본 주인은 놀란 나머지 나무 위로 올라갔고, 그 순간 벤은 주인을 지키기 위해 멧돼지 6마리와 싸웠지만 6마리 멧돼지의 공격 앞에서는 결국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그 후 멧돼지들은 산으로 다시 돌아갔고, 주인은 급하게 벤을 안고 병원으로 달려갔지만 부상의 상태가 매우 심각했다고 합니다. 벤의 몸에는 외관상 봤을 때만 찢어진 부위가 30군데가 넘었고 가슴 부위에 대락 20cm 이상 폐에 구멍이 뚫린 상태였다고 알려졌습니다. 자신의 몸에 구멍이 나고 몸이 찢어지면서도 주인을 위해 끝까지 싸운 벤은 결국 세상을 떠났고 주인은 " 너 때문에 5년 동안 행복했고 세상을 살아가는데 내가 많은 힘을 받았다"라며 눈물을 글썽거렸다고 합니다.

 

 

오늘은 주인을 구한 강아지 TOP 5를 알아봤습니다. 어쩌면 '개가 사람보다 낫다'라는 말이 맞는 표현인지도 모르겠네요. 

이렇게 자신의 주인을 지키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거나 노력하는 강아지들을 책임감을 가지고 키웠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맛있는 저녁 식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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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좋아하는 음식의 특징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애완동물 중 하나인 강아지가 좋아하는 음식을 알아보겠습니다.

강아지가 좋아하는 음식 종류에는 당분이 높은 음식,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 등이 있고,

보통 강아지는 후각에 예민하기 때문에 향기가 강한 음식들을 좋아합니다.

강아지의 미각과 후각은 밀접히 연관되어 있어 더욱 강하게 끌린다고 합니다

그래서 강아지가 기관지염, 감기 등 호흡기 질환에 문제가 생기면 코가 막혀 후각이 둔해지고

밥을 잘 먹지 않게 된다고 합니다. 후각이 떨어지기 때문에 입맛도 떨어지는 것입니다.

 

당분이 높은 음식

당분이 높은 강아지 간식 중에는 고구마, 단호박, 수박 바나나 등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음식들이 있는데,

건조해서 주거나 바로 먹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강아지는 당분과 수분 함유량이 높은 음식을 더 선호하기 때문에 바로 급여해 주는 게 좋습니다.

 

단, 체중감량에 도움이 되는 건강식을 찾는다면 기피해야 하는 음식입니다. 특히 당뇨가 있는 강아지의 경우 급여를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고, 또 사료를 잘 먹지 않는 강아지 일 경우 간식을 사료 급여 후에 칭찬하는 용도로 급여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맛이 강한 과일을 급여해줄 때에는 꼭 1일 1개 이상은 급여하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유는 단맛이 강하면 당분이 높고 대부분 칼로리가 높은데, 많이 주게 되면 비만, 당뇨 등 질병에 걸릴 위험이 크기 때문에 보호자가 주의해야 합니다.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

강아지는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선호하는데, 고기를 너무 자주 접하게 된다면 사료를 거부할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줄 때 주의할 점이 많습니다. 생고기, 기름기가 많은 부위, 튀긴 고기, 뼈가 많은 고기, 사람이 먹는 음식처럼 양념된 고기를 주는 것은 강아지의 건강을 해치는 음식들이니 보호자께서 잘 알아보고

급여해야 합니다. 

 

향이 강한 음식

강아지의 후각은 사람에 비해 1,000배 ~ 1억 배나 뛰어납니다. 때문에 향이 강한 음식을 좋아하고, 잘 먹습니다.

강아지가 건 사료를 잘 먹지 않을 때 쓰는 방법을 예로 들어보면, 건 사료와 향이 나는 닭가슴살, 단호박, 습식 캔을 섞어 주면 강아지의 식습관을 바꾸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치즈도 강아지가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입니다. 일반적으로 시중에 팔고 있는 치즈는 염분이 높아 절대 주면 안 되지만, 반려동물 전용 치즈를 구입해서 주는 것을 추천합니다.

단, 치즈는 유제품이므로 강아지에 따라서 알레르기 반응이 있을 수 있으니, 처음에는 조금씩 급여하고, 치즈를 먹이기 전에 꼭 알레르기 검사를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강아지가 싫어하는 음식

강아지가 좋아하는 음식들을 알아봤으니, 싫어하는 음식도 알아보겠습니다.

강아지는 기본적으로 고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육류에 거부감을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야채에는 호불호가 심한 편입니다. 특히 쓴 맛이 강한 채소는 싫어하는 음식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잘 먹지 않는데, 싫어하는 야채라면 무리하게 먹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강아지에게 주면 안 되는 음식

강아지는 절대 먹으면 안 되는 음식이 있는데, 파 종류, 강한 맛의 음식, 초콜릿, 가공식품, 닭이나 생선 뼈, 빵, 

등이 있습니다. 먼저 파는 용혈 작용을 합니다. 용혈 작용은 적혈구의 막을 붕괴시켜 내부의 헤모글로빈이 혈장 중에 반출되기 때문에, 산소 운반체가 없어지게 되고, 빈혈이나 혈변의 원인이 됩니다.

강한 맛의 음식에는 고추, 카레 같이 자극적인 음식을 말합니다. 자극적인 음식은 입안에 넣을 때 고통을 느끼고 삼키게 되면 내장에 부담을 줍니다. 

초콜릿은 '데오부로민(카카오에 합류된 알칼로이드)'에 의한 중독 증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초콜릿과 비슷한 과자는

당분과 지방이 많이 함유 되어있어 비만이나 당뇨에 걸리기 쉽기 때문에 초콜릿 및 과자는 강아지의 건강을 위해 절대 주면 안 됩니다.

가공식품의 대표적인 예를 들면 햄, 소시지, 어묵 등 염분이 많아 신장질환이나 간장질환의 원인이 됩니다.

간혹 사람들이 마트에서 햄, 소시지를 사서 주는 경우가 있는데 강아지의 몸을 생각한다면 절대 급여해주면 안 됩니다.

닭이나 생선뼈는 목이나 식도에 걸려 호흡곤란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또 사람들이 먹는 빵은 '이스트'가 포함되어 있는데 강아지들이 소화하지 못하는 성분이기 때문에 빵도 급여하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급여할 때 주의해야 할 음식은 우유 및 유제품 종류가 있습니다. 우유 및 유제품에 들어있는 성분(락토스)을 분해하는 효소가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소량만 섭취해야 하며 많이 섭취할 경우 설사와 배탈을 유발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강아지와 행복한 시간을 오래 보내기 위해서는 강아지의 건강을 생각해야 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자신의 반려동물을 사랑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강아지가 좋아하는 음식, 싫어하는 음식 등을 알아보았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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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애교와 뜻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접할 수 있는 반려동물 중 대표는 강아지라고 해도 될 정도로 가장 흔한 반려동물입니다. 강아지가 하는 애교의 종류와 의미를 알아보겠습니다.

 

 

배를 보여준다

강아지가 배를 보여주는 애교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애교라 생각합니다. 강아지에게 배는 매우 취약한 곳입니다. 야생에서는 주요 장가기 모두 모여있으며 단단한 뼈도 없는 치명적인 약점인 배를 내놓고 자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그 뜻은 강아지가 반려인을 믿고 안심한다는 표시기도 합니다.

 

반려인의 손, 입 등을 핥는다

강아지가 반려인의 입이나 손을 핥는 행동을 하는 걸 싫어하는 사람도 있지만, 이것은 강아지의 애교 중 하나이다.

강아지가 핥는다는 것은 배가 코프 거나, 기분이 매우 좋을 때 종종 핥곤 한다. 강아지가 반려인을 부모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반려인이 움직이는 곳마다 따라다닌다

집에서 강아지를 키우다 보면 강아지는 반려인을 졸졸 따라다닌다. 화장실이 급해 뛰어 가도 같이 뛰고 잠을 자러 들어가도 같이 따라오는 경우가 많다. 이건 강아지가 부모를 졸졸 따라다니는 행동으로, 반려인을 부모로 생각하고 어디든 같이 가고 싶어 한다는 애교의 한 종류이다. 단, 다른 애교들과 다르게 이 행동은 분리 불안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적당한 거리감을 유지할 때도 있어야 한다.

 

반려인에게 앞발을 내밀거나 앞발로 툭툭 친다

반려인에게 강아지가 앞발을 얹거나 툭 툭 치는 등의 행동은 놀아달라는 강아지의 애교이다. 앞발로 반려인의 시선을 끌면서 놀고 싶다는 신호이니 잠깐이라도 시간을 내서 놀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강아지가 애교를 부리는 이유는?

가장 대표적인 이유로는 놀아달라는 신호, 배고프다, 화장실이 가고 싶다, 외롭다, 다쳤거나 아프면 애교를 부린다.

뜻은 다르지만 모두 반려인에게 자신의 상태를 알리려는 신호이니 무시하지 말고 강아지에 세 관심과 사랑을 주면 더 돈독하고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애교 많은 강아지 종류

 

강아지의 애교나 활동성은 강아지의 성격에 의해 결정된다. 강아지는 사람처럼 성격이 다양하기 때문에 애교 많은 강아지 품종을 말해주기 애매합니다.

하지만 선천적, 즉 유전적으로 성격이 긍정적인 강아지도 있습니다. 이 강아지들도 주인의 무관심이나 주변 환경에 따라 성격이 변할 수도 있지만 태생적으로 긍정적인 강아지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골든 레트리버( Golden Retriever )

골든 레트리버는 대형견에 속한다. 대형견이지만 성격이 온순하고 친해지기 쉬우며 애정이 깊다. 골든 레트리버는 말 잘 듣고 착한 강아지가 되는 훈련을 하는 것보다. 이 개가 화가 나게 하려는 행동이 더 힘들다고 말할 정도로 온순한 성격을 가진 강아지이다.

 푸들( Poodle )

푸들은 소형견에 속한다. 외모처럼 깜찍하고 사교적인 성격을 갖고 있어 애교를 잘 부린다. 지혜롭고 영리해 사람의 말을 잘 알아듣고 훈련에 잘 따른다. 가끔 새침데기처럼 앙탈을 부리는 행동도 하지만 훈련을 잘 시키면 고쳐진다. 노인이나 어린이가 있는 어느 가정에나 잘 어울리며 여러 가지 개인기를 훈련시키고 싶은 초보자들이 키우면 좋다.

웰시코기( Pembroke Welsh Corgi )

웰시코기는 소형견에 속하고 다리가 매우 짧으며 매력적인 엉덩이로 유명하다. 평소에는 느긋한 성격이나 훈련을 할 때에는 빠른 움직임으로 탄성을 자아내는 등 훈련 효과가 높은 똑똑한 개다. 자기 영역에 대한 경계심이 많은 편이라 집을 잘 지킨다. 놀기 좋아하고 다정한 성격을 갖고 있다.

포메라니안( Pomeranian )

포메라니안은 소형견으로 털이 복슬복슬한 게 매력 포인트다 영리하고 체구에 비해 대범한 성격을 갖고 있고 호기심도 많다. 욕심과 애교가 많아 항상 주인을 독차지하려고 한다. 귀여운 외모에 비해 튼튼하고 활발하며 활동량이 많아 어린아이의 훌륭한 친구가 될 수 있다. 잘 짖는 편이라서 짖지 못하도록 미리 훈련시켜야 한다. 고집이 센 편이어서 응석을 너무 받아주면 귀여운 악동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이 외에 더 많은 종류의 강아지들이 있지만 대표적인 에로 몇 가지 들어보았습니다.

사랑스러운 강아지들과 이쁜 시간 보내면서 하루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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